클레어 소정 헨켈
CLAIRE SOJUNG HENKEL

클레어 소정 헨켈 첼리스트 클레어 설정 헨켈은 다니엘 바렌보임 이 30 년간 상임을 맡은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차석 첼리스트로써 2008년 부터 동양인 최초 종신 단원으로로 임명 되었다.
지금은 상임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지휘아래 연주 하고 있다.

폭넓은 교향곡과 오페라 레퍼토리로 카네기홀, 빈 무지페라 인, 베를린 필하모니 등 3개 최정상의 무대에서
주빈 메타, 피에르블 레즈, 플라시도 도밍고, 칠리 아, 바르톨리, 마르타 아르게리히, 안네 소피 무터, 프랑크 패터 침머만, 안나 네트렙코,
롤란도 빌라존, 사이 먼 래틀경, 크리스티안 레만과 같은 전설적인 예술가와 함께 연주 한 클레어 소정 헨켈은 2004년 부터 2008년 까지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한국인 최초 종신 단원으로 활동 하기도 했다.

수많은 국내 콩쿠르 에서 우승 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낸 클레어 소정 엔 Kern 베를린 최정상의 첼로 콩쿠르 인 도메니코 가브리엘리 콩쿠르 에서
우승 하며 확고한 위치를 다졌고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차 석 첼리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동시에 베를린 필하모닉, 루체른 페스티번 오케스트라, NDR엘프필하모닉,
함부르크 슈타츠 오퍼, 베를린 도이치 오퍼 등 세계적인 명성의 오케스트라에서도 부 수석 및 객 권으로 초대 되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객관 수석으로 정기적으로 초청 받아, 2022년 시월에는 오스트리아 N 네덜란드, 영국을 순회 하는 유럽 투어에서 수석 리스트로 함께 했다.
이태리 모데나에서 1680년경 만들어진 첼로 ‘Antonio Casini’와 무대 함께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