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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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베이스 플레이어 안동혁 소개
더블베이스 연주자 안동혁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김흥교 교수를 사사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1980년 서울시립교향악단에 입단하면서 전문 연주자의 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한 연주 활동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계의 대표적인 더블베이스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일본 쿠사츠 페스티벌, 핀란드 쿠모 페스티벌(Kuhmo Festival) 등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시야와 감각을 발전시켜 왔다. 1986년에는 당시 서울시향 악장이었던 바이올리니스트 이택주와 함께 예음클럽을 창립하여,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 연주를 포함한 다양한 실내악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국내 실내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같은 해, 설악산에서 시작한 예술설악실내악 페스티벌을 꾸준히 성장시켜 왔으며, 핀란드 쿠모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국제적 수준의 페스티벌과 아카데미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음악 문화의 불모지였던 속초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기반을 마련하고, 음악 전공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04년, 서울시향이 재단법인으로 새로 출범하는 과정에서 오디션을 통해 유일하게 수석연주자로 선발되었으며, 오케스트라의 저음부 중심을 오랜 시간 견고하게 지켜 왔다.
그리고 2025년 11월, 서울시향에서의 45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예락뮤직메니지먼트 운영에 전념하며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했다.




